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와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이 15개 기업과 함께 맞춤형 인재 육성과 채용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복대와 IBK기업은행은 2일 오전 10시 서울 한남동 IBK기업은행 고객센터에서 에스큐엔지니어링(주)(대표 이래철), 삼중지앤텍주식회사(대표 박노식) 등 15개 기업과 ‘지역 맞춤형 인재의 취업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채용에 협력하기로 하는 등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 취업 확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인적 물적 교류를 지속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경복대 재학생들이 협약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기업 측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협약 기업에 취업할 수 있게 됐다.
또 IBK기업은행은 대학과 기업 측에 취업·인재 정보 제공은 물론,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에 대해 일자리 펀드를 제공하고 신용평가 시 우대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 전지용 총장과 장문학 부총장, 정인준 산학협력단장 등 6명이, IBK기업은행 양영재 부행장과 에스큐엔지니어링 이래철 대표 등 15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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