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한방·웰빙분야 육성 및 특성화에 박차

김준환 / 2014-07-02 17:06:53
혁신 인재양성 사업단 등 3개 사업단 선정

세명대학교(총장 김유성)가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이하 'CK사업')에서 총 3개의 사업단이 선정돼 한방·웰빙분야의 육성과 대학특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CK사업에 선정된 전국 108개 대학 342개 사업단을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CK사업은 지역사회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해 강점 분야 중심의 대학 특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대학의 체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세명대는 맞춤형 지역공동체 혁신 인재양성 사업단, 힐링디자인 인재양성 사업단, 한국언어 문화창조 인재양성 사업단이 선정돼 향후 5년 동안 총 45억 원을 지원 받게 된다.

세명대는 한방바이오분야, 한방의료기기분야, 지역기반 힐링·레저분야, 고령친화분야에 대학역량을 키워 ‘한방·웰빙분야 선도대학’으로 특성화를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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