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상담 지상중계]인하대학교편

부미현 / 2014-07-02 10:03:46
“학생부종합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없고, 학교생활우수자전형 면접 도입”

명문대 합격, 수험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가질 꿈이다. 하지만 교육부 방침에 따라 대입 간소화가 이뤄진 후에도 대입 정보와 지원전략에 수험생과 학부모는 목말라 한다. 이에 여전히 사설입시기관에 의존,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는 현실이다.


대입합격을 위한 최상의 파트너, <대학저널>은 대학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다양하고 정확한 대학과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대학과 수험생·학부모 간 가교 역할을 함으로써 대입 선진화와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겠다는 <대학저널>의 의지다. 또한 <대학저널>은 그간의 노력에 안주하지 않고 ‘입학상담 지상중계’ 코너를 신설, 연재하고 있다. ‘입학상담 지상중계’ 코너는 고교 수험생과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한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다. 이번 호에는 ‘인하대학교’의 입학상담 현장을 지상중계한다.



<입학상담 개요>


- 일시: 2014년 6월 17일
- 장소: 인하대 도서관
- 상담 진행: 김숙기 인하대 입학사정관
- 상담 학생: 서울사대부고 3학년 권나영(인문), 부천 상일고 3학년 한혜선(자연), 부산 예문여고 3학년 문수빈(자연)


Part 1. 프롤로그 - 인하대 2015학년도 수시모집


김숙기 입학사정관(이하 김): 인하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4.5%를 선발한다. 그 중 논술우수자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인 1,130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70%와 교과 30%를 일괄합산해 평가하는데, 논술 기본점수를 전년도 400점에서 250점으로 축소하고 실질점수가 300점에서 450점으로 확대되어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교과중심인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은 교과성적도 중요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논술전형보다 높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상위권 학생들이 합격 후 등록을 포기하는 비율이 높아 추가합격을 노려볼 수 있는 전형이라는 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종합중심전형은 학교생활에 충실하며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하는 학생들이 지원하는 전형이다.올해 인하대 학생부종합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이 실시되는 점과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미적용 된다는 점이다.


460명을 선발하는 인하미래인재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 리더십, 창의재능, 글로벌인재로 구분되며, 1단계 서류종합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통해 최종선발이 이루어진다.


인하미래인재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으로 300명을 선발한다. 이 전형은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진로가 명확하고, 진로에 다가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전년도와 달리 활동보고서와 증빙자료 제출 없이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만으로 평가가 이뤄지며, 면접의 경우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하는 개별면접으로 진행되고 있어 지원자들의 서류 준비에 대한 부담을 대폭 줄였다.


리더십 전형은 먼저 자신에게 있는 리더십의 성격을 정의하고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사례를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 내가 속해 있는 학교, 소모임, 동아리 등에서 작지만 변화를 이끌어낸 리더십을 강조하면 된다. 그리고, 대학에 진학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진로를 구체화하는 것이므로 전공에 대한 관심 및 열정 부분을 강조하면 된다.


창의재능 전형은 교과 내신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전공과 관련된 진로활동 내용을 중심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 그래서 경쟁률이 20~30대 1로 매우 높은 전형이다. 이 전형은 진로의 구체성이 다른 전형에 비해 가장 명확하며 지원한 전공과 관련된 차별화된 특별한 재능이나 경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전형으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능력 및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하TAS-P형인재 전형은 1단계 학생부 교과 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을 실시하여 최종 선발하는 전형이다. 여기서 1단계 교과 내신 산출 방법이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라는 점이 다른 전형과 다르다. 따라서 학년이 거듭될수록 학업성취도가 상승한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이 전형은 합격자들의 내신 성적 편차가 작은 편으로 1단계 통과 후 합격의 관건은 면접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형마다 어떠한 평가요소를 갖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 그에 맞춘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같은 비교과 활동이더라도 각각의 전형에서 요구하는 적성과 자질을 부각시켜야만 한다.


Part 2. 입학상담 ① 권나영


▲ 주요 활동 : RCY, 독서모임, 경로당 봉사활동
▲ 사전 제출 서류 : 학생부, 자기소개서
▲ 관심분야 : 간호학과


: 나영 학생은 제출 서류를 보니 교내에서 선행상, 외국어경시대회 우수상을 수상했고 독서모임 등에 열심히 참여했다. RCY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는데 교내에 없었던 RCY 창단을 위해 직접 적십자를 찾아가는 등 적극적으로 나선 부분이 눈에 띈다. 교과 성적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상승했고, 희망학과인 간호학과와 관련 교과 성적도 우수하다. 나영 학생은 인문계 학생으로 자연계 지원자에 비해 관련 교과의 이수단위가 적다. 그러나 이 부분은 진로를 선택한 계기와 진로를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충분히 보완 할 수 있다.


권나영(이하 권): 인문계인 제가 간호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은 뭘까요.


: 간호학과는 취업률이 100%에 가까워 교과 성적 및 비교과활동이 우수한 학생들의 지원율이 높다. 권양의 교과 성적은 학년이 오르면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면접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말로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인하TAS-P형인재 전형이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 교과우수자로 간호학과에 합격 가능한 등급은 어떻게 되나요.


: 작년에는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을 실시했었는데, 올해는 우선선발 보다 조금 낮고 일반선발보다 높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간호학과는 1등급 중반 정도로 보면 된다. 하지만 교과우수자의 경우 학생들이 전공적합성 보다는 성적 위주로 지원하기 때문에 추가합격 비율이 높다. 수능최저학력기준만 충족할 수 있다면, 복수지원 카드 중 한 개의 카드로 지원할만한 전형이다.


: 프랑스어와 관련된 교외수상실적은 자기소개서에 쓸 수 없나요?


: 공인어학성적이나 교과 관련 수상실적은 자기소개서에 쓸 수 없다. 다만, 프랑스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와 준비과정을 진로 계획과 연결해 서술하는 것은 괜찮다. 권양이 밝힌 바대로 평소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간호사가 되어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외국어를 준비했다는 부분과 그 준비과정을 자기소개서에 작성하면 된다.


: 인문계라는 점이 많이 불리한가요?


: 아무래도 간호학과의 기초학업에 필요한 과목인 화학, 생물 등을 수강한 자연계 학생이 대학에 입학한 후 공부하기 유리할 것이다. 그러나, 학생부종합전형은 선택의 이유와 과정에 대한 연결고리도 중요하게 평가한다. 일찍 간호학과로 진로의 방향을 정하고 인문계를 선택했던 고민의 흔적들을 제시한다면 평가자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Part 3. 입학상담 ② 한혜선


▲ 주요 활동 : 교내 과학경시대회, 토론동아리, 청소년운영위원회
▲ 사전 제출 서류 : 학생부, 자기소개서
▲ 희망학과 : 화학공학과, 환경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 혜선 학생은 수상실적이 굉장히 다양하다. 다수의 교과 우수상을 받았고, 표창장, 과학논술대회 최우수상, 발명아이디어상 등을 받았다. 전공과 관련한 활동이 다양하고 관심 정도가 높은데다 학교생활도 충실하다. 토론 동아리,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 등 리더십 역량도 갖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교과 성적이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갈 때 조금 떨어졌다. 대신 전공 관련 교과인 수학, 영어는 1 ,2, 3등급을 유지했다. 혜선 양에게는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을 추천한다.


한 가지 염두에 둘 것은 지난해와 달리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에 면접이 도입됐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면접에서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


한혜선(이하 한): 학교생활우수자전형 1단계에서 교과와 비교과 영역의 평가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 이 전형은 교과 성적만 보는 전형이 아니다. 단편적으로 교과 성적을 수치화 하지 않고 전공에 대한 잠재가능성을 종합평가한다. 그래도 교과 커트라인이 있는 것 아니냐고 의심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 대학은 그렇지 않다. 교과 성적은 학생이 전공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기초학업능력이 있는지 참고하는 수준이다. 교과 성적만 따진다면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서 선발하면 된다. 학생이 가지고 있는 전공에 대한 잠재가능성을잠재가능성을 종합 평가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 비교과 영역의 경우 학생의 어떤 모습을 의미 있게 평가하나요.


: 보통 비교과 영역은 평가자의 머릿속에 나열되어 있는 지원자의 활동들을 일관성 있게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한다. 전형마다 지원한 전공에 따라 의미있는 비교과 활동은 다를 수 있다. 평가자가 이러한 비교과 영역을 통해서 나의 무엇을 평가하고자 하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에 따라 의미 있는 비교과활동도 달라지게 마련이다. 리더십전형의 경우 봉사활동 등 사회에 대한 관심 및 실천 부분이 필요하다. 반면 학교생활우수자는 학교생활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봉사활동의 점수 비중이 크지 않다. 같은 학교에서 같은 동아리 활동을 하고 성적이 비슷한 두 학생이 있다고 해도 합격 여부가 달라진다. 그 미묘한 차이는 지원한 전형, 지원한 전공에 맞게 자신의 강점을 얼마나 자기소개서에 잘 표현했느냐 하는 부분에서 나온다.


: 학교생활우수자전형 2단계 면접에서는 어떤 질문을 하나요?


: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 전년도와 달리 면접을 실시한다는 것의 의미는 제출서류에 표현되어 있는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말로 잘 표현하는지를 보기 위한 것이다. 학교생활우수자는 1개의 면접실에서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활동에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자기소개서에서 교내 토론 대회에 나간 것을 기재했다면, 그 대회에서 어떤 주장을 했는지 구체적인 질문을 하게 된다.


: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쟁률이 낮은 이유는 서류와 면접 준비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7월 초까지 전형에 맞는 인재상을 파악하고, 서류 평가 기준을 고려해 작성해둘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틈나는 대로 수정작업을 거쳐라. 면접도 마찬가지다. 면접평가기준에 맞게 답변을 구성하고 가족이나 친구들 앞에서 연습하길 바란다. 영상으로 그 모습을 찍어 평가자 입장에서 자신의 약점을 파악해보면 좋은 준비가 될 것이다.


: 비교과 활동 내역이 지원 학과와 관련이 없더라도 자소서에 언급하는 게 좋을까요.


: 일반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전공적합도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고등학교 활동 중에서 지원 전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활동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계열, 인문계열에 적합한 활동으로 영역을 조금 더 넓혀서 생각해보면 된다. 모든 활동은 그 나름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나에게 차지하는 의미를 발견하고 그 연결고리를 찾는 것은 지원자의 몫이다.


한: 인하TAS-P형인재 전형은 학년별로 성적이 개선되는 양상을 보여야 하나요.


: 인하TAS-P형인재 전형은 1단계에서 교과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하는 데 컴퓨터가 산술적으로 뽑아낸다. 여기서 1단계 학생부 교과 산출하는 방법이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라는 점이 다른 전형과 다르다. 학년이 거듭될수록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 논술우수자 ‘일반’ (인문 및 자연)전형과 ‘수학과학’ (자연) 전형의 출제 난이도가 다른가요?


: 인하대 논술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고교교육과정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가 출제된다. 논술우수자(일반)과 논술우수자(수학과학)은 난이도에서 큰 차이는 없다. 논술우수자(일반-자연)의 경우 지난해 평균은 50점대로 총 4문제 중 절반 이상을 맞추면 합격한다고 보면 된다. 자연계는 수능 전에 논술우수자(수학과학)으로 한번, 수능 뒤에 논술우수자(일반)으로 총 두번 응시할 수 있다는 점도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Part 4. 입학상담 ③ 문수빈


관심 학과 : 항공분야 (항공교통물류사, 항공우주분야 연구원 지망)
▲ 주요 활동 : 수리탐구부 활동, 모형항공기 제작
▲ 사전 제출서류 : 학생부


: 수빈 학생은 항공우주와 관련된 진로의식이 뚜렷한 것 같다. 관련 활동이 많고, 모형항공기제작, 관련 대회에 열심히 출전한 점이 눈에 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정신도 강하다. 다만 염려되는 것은 희망학과와 관련 교과성적이 저조하다는 점이다.


문수빈(이하 문): 학교생활우수자와 창의재능 전형 중 어떤 전형이 유리할까요?


: 항공 관련 분야를 전공하기 위해선 고교 교과에서 수학 능력이 필요하고, 외국서적 등을 활용한 전공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영어 성적도 뒷받침 돼야 한다. 문양의 성적을 봤을 때 학교생활우수자는 조금 미진하다. 대신 진로의식이 매우 뚜렷하고 모형항공기 제작 출품 등 경험이 풍부한 것이 강점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즐긴다는 교사 의견 등을 참고할 때 한 분야에 파고들고 창의적 자기개발 능력도 있으므로 창의재능 전형을 추천한다. 다만, 이 전형은 계열모집으로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항공우주공학과의 경우 최대 모집인원이 2명이어서 합격 가능성이 높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창의재능 전형은 전형의 인재상에 적합하지 않은 지원자도 상당수다. 창의재능전형은 다른 전형과 달리 활동보고서를 통해 자기소개서에 충분히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활동을 정리하여 평가자료로 제출할 수 있다.


: 여고여서 전공 관련 과목인 물리 과목을 개설하지 않아 이수하지 못했는데 감점 요인이 될까요?


: 그런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스스로 전공과 관련된 기초학업능력을 키우기 위해 스스로 노력을 했다는 점을 자기소개서에 설명하라. 스스로 관심 분야의 과목을 공부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활동을 부각시키면 될 것이다.


: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과 성적이 다소 부진한데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합격한 사례가 있나요.


: 기본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은 기초학업능력, 전공에 대한 관심 및 열정 등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에서 전공을 수행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고 판단된다면 합격할 수 있다.


: 자기소개서 작성 시 금지사항 외에 평가 시 점수가 깎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요.


: 지원자는 평가자에게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활동을 했다고 자랑을 하고 싶어서 활동들을 나열한다. 그런데 이게 독이 될 수 있다. 평가자들은 지원자가 뭘 말하고 싶어하는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 의문을 갖는 순간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지원자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이 전공에 지원했구나’라고 알 수 있도록 작성해야한다.


: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대학에서 보는 관점과 학생들이나 교사, 학부모의 관점 사이에 차이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요.


: 예전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할 때 교과 성적을 보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학교생활의 성실성을 보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의 기본이다. 그럼 또 교과가 중요한 것이냐 하고 교과 컷을 물어보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과 성적은 절대적인 것이아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 전공에 대한 구체적이고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초적인 학업능력을 갖추었다면 내신 성적은 미진하나 합격한 사례도 적지 않다. 지원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전략적으로 분석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을 찾고 전년도와 달라진 내용을 숙지하여 전형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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