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지방대 특성화사업(CK-Ⅰ)에서 대학이 신청한 7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49억 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지방대 특성화사업은 각 대학마다 복수의 사업을 신청했는데 신청한 사업이 모두 선정된 것은 전국에서 건양대가 유일하다.
특히 서류심사와 프리젠테이션 평가에 있어서도 사업의 독창성과 실현가능성 등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건양대 관계자는 "이번 특성화 사업에 대전캠퍼스(메디컬캠퍼스) 3개, 논산캠퍼스(창의융합캠퍼스) 4개가 선정돼 양대 캠퍼스의 특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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