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에티오피아에 새마을운동과 새마을정신 전파를 본격화한다.
영남대는 지난 28일 영남대 중앙도서관 19층에서 에티오피아 암하라주와 에티오피아의 새마을운동 정착과 농촌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한국의 1960년대 농촌 수준에 머물러 있는 에티오피아를 지금의 한국처럼 발전시키기 위해 영남대를 찾은 에티오피아 암하라주 알렌(Gedu Andaregachew Alene) 주지사 측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한국의 새마을운동과 농촌개발 정책 그리고 개발과정에서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극복과정에서 쌓인 노하우를 영남대를 통해 전수받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영남대는 농업교육과 농촌지역개발을 위한 기술 사업 지원, 새마을운동과 경제개발 경험 공유를 위한 연구 및 교육사업 지원, 새마을대학 설립을 위한 자문, 글로벌 새마을포럼에 대한 협력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에티오피아 암하라주는 ‘에티오피아식 새마을운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정부 차원에서 적극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