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정부 3.0 시대를 맞아 투명한 정부 실행을 위한 정책실명제를 도입하고 이에 따른 중점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정책실명제는 대학에서 추진하는 주요정책의 결정·집행 과정 관련자의 실명을 공개하고 기록 등을 관리해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제도다. 광주교대는 지난 25일 기획처장을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정책실명제 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의견 수렴 기간에는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실명제 운영 지침을 제정·공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학 내 연구동(연진관) 리모델링 공사, 풍향문화관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등 대학의 주요 현안들을 2014년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학구성원과 국민들은 사업개요를 비롯해 추진 경과, 정책수행자 등 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역을 열람할 수 있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선 총장은 “정책실명제 도입을 통해 정부 3.0시대에 부합하는 '일 잘하는 정부', '투명한 정부'를 실현하는 데 광주교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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