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여름방학 맞아 재학생 역량 강화 나선다

김준환 / 2014-06-25 11:42:14
전공능력, 토익향상 위한 70여 개 교육프로그램 운영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재학생들의 전공능력과 토익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25일 건양대에 따르면 각 단과대학별로 이뤄지는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은 총 70여 개에 달한다.

펀드투자상담사, 가정폭력상담사, 응급처치전문사, 생활체육지도사, 무대예술전문인, 화학분석기사, 미국간호사면허 등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프로그램과 병원실습, 핵심기본간호술 실습, 심폐소생술, CAD집중교육, 의료기기과정 등 전공심화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눠진다.

또한 대학생들의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는 토익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내달 말까지 운영되는 ‘토익팍팍’은 80명의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합숙을 하며 토익몰입교육을 받고 있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집중강의가 실시되고 저녁에는 스터디그룹을 이뤄 저녁 9시가 넘어야 교육이 끝날 정도로 초단기 집중 교육 형태다.

또 단과대학별로 토익관련 교육프로그램이 별도 진행돼 학생들의 토익향상에 도움을 준다.

응급처치전문가 과정을 수강 중인 이현정(유아교육과 3학년) 씨는 “학과 특정상 유아응급처치가 필요할 때가 있어 수강을 하게 됐다”며 “실생활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학생은 본분은 공부로 대학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방학 중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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