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식 동덕여대 교수, 세계적 석학 반열에 올라

부미현 / 2014-06-03 11:45:45
세계적 학술정보서비스 기업 톰슨로이터, 노벨상 근접 학자 선정

▲박광식 교수.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영래) 약학과 박광식 교수가 세계인 석학 반열에 섰다.


세계적 학술정보서비스 기업인 톰슨로이터는 지난 5월 30일 세계적으로 논문의 인용 횟수, 인용 저널의 영향력 등을 종합해 최근 10년간 논문인용도가 높은 전 세계 과학자 3200명을 선정했다. 한국인 과학자로는 박광식 교수를 비롯한 16명의 과학자가 등재됐다.


톰슨로이터는 이 자료를 가지고 매년 노벨과학상 수상 예정자를 발표하며, 이 명단에 포함된 과학자들은 노벨과학상 수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02년부터 동덕여대 약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박광식 교수는 주로 나노물질의 독성기전 및 위해성평가에 관한 국제적인 논문을 발표해 왔으며 우수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녹암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교내에서는 교무처장을 역임하고, 현재 약학대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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