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가 고용노동부의 ‘2014년 청년취업아카데미(창직과정)’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정보기술(IT) 등 기술개발이 주를 이루고 있는 기존 창업 지원사업과 달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이용해 직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창조적 아이디어 공모전, 창직 역량 강화 교육관리, 창직활동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사업수행기관인 동국대 경주캠퍼스 아시아연구원(원장 권오윤)에서는 재학생 54명을 선발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팀당 600만 원의 창직 활동 지원비와 창직 활동에 필요한 창직 특화센터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과 멘토링, 컨설팅 등의 지원도 같이 이뤄진다.
이번 사업의 책임자인 문태수(경영학부)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무한한 도전, 발전 가능성, 취업률 향상이 기대된다”며 “창의적인 동국인을 만들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도전적인 정신과 창조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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