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맹승렬)이 중소기업청에서 주관·시행하는 2014년도 ‘자율편성형 첫걸음, 도약기술개발사업(이하 자율편성형사업)’에 충남권에서 최다 과제(20과제)가 선정됐다.
자율편성형사업은 중소기업청에서 2014년도에 처음 시행하는 R&D 기반 시범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신기술·신제품 개발 및 공정혁신 등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취지다.
공주대는 호서대, 홍익대(세종)와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선정됐다. 연간 20억 원(3년 예정)씩 예산을 지원 받아 권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R&D수요에 맞는 과제기획에서부터 기술개발, 사업화 등 R&D 전주기적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맹승렬 산학협력단장은 “금번 선정된 자율편성형사업과 기 선정되어 운영 중인 교육부의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형 계약학과 지원사업 등과 연계를 통해 산학협력을 선도할 명실상부한 지역거점 대학으로 자리 매김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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