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행사에는 교육 연수 및 인턴십 과정 참여 학생들을 비롯해 신입생과 사범대학 교수들, 국제교류원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대는 글로벌교원양성거점대학(이하 GTU)사업의 일환으로 동계 방학기간 동안 미국 북아이오와대학교, 미국 유타주 스노우 캐년 고등학교와 대구미국인고등학교에서 교육 연수 및 인턴십 과정을 진행했다.
23명의 경북대 사범대학 학부생 및 교육대학원생들은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 교육, CIEP(Culture and Intensive English Program)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현지 중등학교 견학 및 수업 참관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들 중 5명은 미국 교원 자격 취득을 위한 Praxis test(프락시스 테스트)에 응시해 통과하는 성과를 얻었다. 일부 학생들은 미국 유타주 소재의 여러 학교에서 4주간 교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 실습에 참가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사범대학 학부생 3명이 대구 소재의 대구미국인고등학교에서 7주간 교육 실습을 진행했다.
한편 경북대는 지난해 7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 지원사업(Global Teacher’s University Program, 이하 GTU)에 선정됐다. GTU사업은 교원의 해외 진출과 해외 학위 및 교사 자격 취득 등을 지원해 교원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매년 2억 원씩 12년간 약 24억 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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