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강신수 이사장을 비롯해 오수근·배범수·윤기만·양종호·김영태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올해 97세인 오수근 이사가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자리해 장학재단에 대한 큰 애정을 보였다.
이날에는 동아대생 2명을 비롯하여, 14명의 학생이 장학금 1269만6000원을 받았다.
강신수 이사장은 “우리 사하양지장학회는 지역민들의 기금으로 설립됐으며, 더 많은 장학생에게 혜택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기억하며, 지역을 넘어 나라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하양지장학회는 1962년 1월 부산 사하구 괴정․당리․하단동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15명이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52년간 총 1131명에게 8억5322만1550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사랑에 앞장 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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