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가 7년 연속 입학식과 신학기 개강에 맞춰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
한남대는 내달 3일 2014학년도 입학식을 맞이해 오전 10시 30분부터 교내 상징탑과 성지관 등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친다.
총학생회는 신입생과 재학생을 비롯해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차량 4대를 지원받아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대학설립 정신인 봉사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계획이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2008년부터 시작해 온 입학식 헌혈행사를 전통으로 세워나가는 한편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남대는 이날 오전 10시 교내 성지관에서 입학식을 열며, 58개 학과에 학부생 3100여 명이 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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