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대 대외협력본부(부총장 정기한)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대학원, 입학본부, 대외협력본부, 학생처 관계자들로 ‘베트남 방문단’을 구성하여 지난 2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베트남 교류대학ㆍ고등학교, 현지기업, 동문회, 정부기관 등을 방문했다. 권순기 총장은 2월 19일 귀국했다.
경상대 베트남 방문단은 이번 방문에서 베트남 ‘삼일비나’(회장 김재우) 등 현지 기업, 호치민한인상공인연합회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호치민무역관, 경상남도 호치민사무소 등을 방문하여 재학생 취업ㆍ인턴십 및 현지 봉사활동 활로를 모색했다.
경상남도 호치민사무소에서는 베트남 내 경남기업 진출 현황을 파악하고 재학생 현지 취업 및 인턴십에 대해 협의했으며, 특히 경상대학교 하계ㆍ동계 해외봉사단 활동을 베트남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경상대는 찌득고등학교 등 베트남 현지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한국어연수생 및 학부생 유치를 위한 유학설명회를 개최하고, 호치민국립기술사범대, 주 호치민 총영사관 및 호치민한국국제학교와 대학원생 및 재외동포 유치를 위한 업무협의를 개최했다.
유학설명회에서 고등학생들은 경상대의 특성화 분야와 생활관 시설, 장학혜택 등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경상대는 또 호치민국립기술사범대에서는 정부초청장학생(GKS) 우수 교환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이 대학 한국어센터를 방문하여 유학생 유치 업무를 협의했다.
경상대는 이어 재 베트남 경상대학교 동문회(한국인 동문회장 이동호 중어중문학과 85학번, 베트남인 동문회장 판 탄 투 나노신소재공학과 석사졸업)를 활성화하고 동문 기업가와 재학생 현지 취업ㆍ인턴십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경상대 관계자는 “베트남은 앞으로 유학생 유치를 비롯해 경상대학교 졸업생들의 현지 인턴십 및 취업 등에 무궁무진한 자원을 갖춘 나라”라며 “경상대 학생들의 해외봉사활동까지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책임자급으로 방문단을 구성하여 성공적으로 국제교류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또 경상대는 이번 방문에서 이루어진 협의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 성과가 나타나도록 실무자들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류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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