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중등·영양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64명 배출

박초아 / 2014-02-24 13:21:54
6년 이래 최다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는 2014학년도 중등·영양교사 임용시험에서 공립 50명, 사립 14명 등 총 6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 같은 합격자수는 최근 6년 사이 가장 많은 규모다.


연도별 합격자수는 2009년 44명, 2010년 46명, 2011년 27명, 2012년 40명, 2013년 53명이다.


전공별 합격자는 △국어교육 8명 △영어교육 5명 △일반사회교육 5명 △지리교육 1명 △윤리교육 4명 △수학교육 20명 △물리교육 6명 △생물교육 3명 △컴퓨터교육 2명(국어 1명, 수학1명) △교육대학원 3명(영어교육, 음악교육, 미술교육 각 1명) △체육학부 4명 △식품영양학과 3명이다.


제주대 사범대학은 교사 임용시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임용고시 준비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사범대학 독후감 콘테스트, 교육학 논술 및 한국사 시험 대비 특강, 각 전공별 초청강의 및 동영상강좌 등을 지원한다.


강동식 사범대학장은 "시험 준비를 위한 철저한 학습 환경 조성과 학생 및 교수들의 열정이 빚어낸 결과"라며 "올해에도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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