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는 21일 CJ E&M 공연사업부문(대표 김병석) 및 KDB 인프라(대표 송재용)와 교내 신본관에서 3개 기관 간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향후 현 노천극장과 주변 부지의 지하를 개발해 최신식 문화공연장과 학교시설 및 지하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CJ E&M 측이 공연콘텐츠를 담당하고 KDB인프라가 자금 부분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송재용 KDB 인프라 대표는 “지금껏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분야만 해왔으나 투자분야 확대에 따라 문화, 학교, 복지시설 쪽을 검토해오고 있었다”며 “이번 한양대 업무협약은 KDB 인프라의 문화분야 확대의 신호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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