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의생명과학과 예술, 철학의 융합적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대학로캠퍼스 아름관에서 개최하는 ‘의생명예술워크숍’이 그것.
서울여대 현대미술과(학과장 김정한)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생명, 인간, 예술 : 의생명예술의 발전 가능성 모색’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과 의과대학,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미디어아트 전공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로 다른 분야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자유로운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의생명과학과 예술, 철학의 융합적 발전 가능성은 물론, 실질적인 과학-예술 융합창작활동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에는 의학, 철학, 인문학, 미술, 디자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는 물론, 참가를 원하는 서울여대 재학생약 30여명도 매회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워크숍은 전문가들의 대담을 듣고, 의생명 예술에 관한 자유로운 토론과 예술 분야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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