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한센인 정착마을서 재능 봉사

한용수 / 2014-01-20 13:32:32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간호과와 피부미용과 학생 20여명이 한센인 정착마을 찾아 각자의 전공을 살린 재능 기부를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경인여대와 자원봉사 협약을 맺은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한센총연합회(회장 이길용)가 함께 참가한 가운데 지난 16~17일 양일 간 경기도 포천의 한센인 정착마을에서 진행됐다.


경인여대 관계자는 "3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온 경인여대 봉사단은 단순시혜적인 봉사를 지양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최대한 부응하기 위해 그간 맞춤형 봉사를 전개해왔다"며 "이때문에 사회에서 소외된 한센인들은 경인여대의 봉사활동 일정을 손꼽아 기다려왔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피부미용과 권미윤 교수, 교양과 정승삼 교수, 세무회계과 최영규 교수와 간호과와 피부미용과 등 재학생 20여 명이 참가해 이미용 서비스, 스포츠 마사지, 네일아트 등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봉사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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