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균 영남대 총장, ‘카이스트 자랑스런 동문상’

부미현 / 2014-01-20 00:39:54
우수인재 양성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및 과학기술 발전 기여 공로 인정

노석균(58·사진 오른쪽) 영남대학교 총장이 ‘카이스트(KAIST)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했다.


노 총장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카이스트 총동문회 신년교례회에서 영남대 총장으로서 고급 인재 양성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카이스트 출신 동문 중 카이스트와 한국을 빛낸 동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노 총장은 1992년 9월 영남대 화학공학부 교수 부임 후, 우수 연구 인력 양성 및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2004년에는 영남대 초대 산학협력단장으로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2006년 3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영남대 ‘BK21 디스플레이소재공정 고급인력양성사업단장’을 역임하면서 국내 디스플레이 분야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특화된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등 우리나라가 디스플레이 강국으로서 입지를 구축하는 일조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노 총장은 카이스트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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