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모바일영상디자인학과, ‘택시안전귀가 앱 서비스’ 제안

이원지 / 2014-01-13 15:13:34
정책제안 웹툰 제작, ‘정부3.0 UCC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정부3.0 UCC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수빈(왼쪽), 고나영 씨
영남대학교 여대생들이 참신한 정책 제안으로 '정부3.0 UCC 공모전'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모바일영상디자인학과 3학년 고나영(22)·장수빈(22) 팀이 최근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 주관 ‘정부3.0 UCC 공모전’에 참가해 ‘택시안전귀가 앱 서비스’ 상용화 정책을 제안한 웹툰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것.


‘정부3.0’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정책추진과정에 국민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1일까지 ‘정부3.0을 소재로 한 감동적이고 참신한 내용’의 동영상, 사진, 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접수해 심사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들의 작품은 현재 안전행정부에서 배포해 일반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스마트 안전귀가’ 앱 서비스와 일부 지자체에서 도입중인 ‘택시 운전자 실명제’에서 착안된 것.


'스마트 안전귀가' 앱은 어린이나 노인, 여성이나 청소년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폰 앱 서비스로 지난 2012년 11월부터 제공되고 있고, ‘택시 운전자 실명제’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시에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영남대 학생팀은 이 두 가지 서비스를 결합하고 기능을 개선했다. 택시번호 입력만으로 택시운전자 정보, 운행 현황 등을 확인해 정상적으로 운행 중인 택시인지 확인 할 수 있는 앱을 도입하자는 것이다.

이들은 늦은 과제 작업 후, 하굣길 택시 이용 시 ‘택시안전귀가 앱’을 활용하는 장면을 웹툰으로 재미있게 구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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