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인생이모작' 지원교육프로그램 성과

최창식 / 2014-01-13 14:22:05
경력단절여성, 베이비붐세대 등 총 135명 전문가로 거듭나

“경력단절여성과 베이비붐세대 재취업, 동명대 평생학습과정에 맡기세요!”


동명대(총장 설동근)가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소수정예로 시행중인 경력단절여성 및 베이비붐세대 대상 ‘인생 이모작’ 지원교육프로그램이 조기 취업자 배출 등 의미로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명대는 전문적 지식과 도전정신 등을 지녔음에도 명퇴 등으로 내몰리는 경우가 많은 40-50대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한 재취업교육을 지난해 10월 1일부터 2014년 1월 23일까지 시행해, 교육이 채 종료되기도 전에 최근 무려 16명의 조기 취업자를 배출하는 등 ‘인생 이모작’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동명대의 대학중심 평생학습 활성화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인력양성 3개과정(뷰티전문가 양성, 노인복지기관 취업, 어린이집 재취업)과 지역특화사업 2개과정(항만물류전문관리자, 조선해양플랜트배관용접전문가) 등 총 5개 과정 135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실질 교육비 전액 무료로 시행중이다.


이 중 1월 10일 현재 ▲노인복지기관 과정 9명 ▲어린이집재취업 과정 2명 ▲항만물류전문관리자 과정 1명 ▲뷰티전문가 과정 1명▲조선해양플랜트배관용접 과정 3명 등 모두 16명이 조기에 취업했다.


동명대 전용배 평생교육원장은 “교육 참가자들의 학습 열기가 매우 뜨거워, 조선해양플랜트배관용접과정 수료자 중에는 50~60대 용접기능장 및 기능사 자격취득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추가로 도전하고 이들도 있다”고 말했다.


설동근 총장은 “동명대가 지역의 성인학습자에게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쉽게 접근하도록 대학을 개방하고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 허브역할을 하는 등 평생학습사회 구현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명대는 15일 오후4시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륨 홀에서 2013년 대학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보고 및 설명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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