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물포럼 공동대표에 연규방 충청대 교수

김준환 / 2014-01-12 22:11:34
“물 관리분야 전반에 대한 자문역할 담당”

“지구 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발생하는 물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 지역의 수자원 활용 등 물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충청대학교 연규방 교수가 물 관련분야 전반에 걸친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될 ‘충북 물포럼’의 초대 공동 대표에 취임했다.

충북 물포럼에는 충청북도, 대한토목학회 충북지회,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대청호보전운동본부 등 6개 기관이 참여하며 물 관련분야 이해당사자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 주요 현안에 대한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럼에는 운영위원회, 실무위원회 외에 수량분과, 물환경분과, 물정책분과, 물산업분과, 수돗물분과, 농촌용수분과 등 6개의 전문분과위원회가 구성된다.

연규홍 대표는 “충북도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 관리업무 추진을 위한 정책대안 도출,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간 이해당사자간 갈등 조정 등 물 관리 분야 전반에 걸친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 물포럼은 지난달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창립식을 갖고 연규방 대한토목학회 충북지회장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연방희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를 공동 대표로 추대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