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 11m, 세로 2.2m, 높이 8.16m의 웅장함을 띠는 조형물 ‘비상’은 각각의 꼭짓점에 한남대의 교훈인 진리·자유·봉사의 교훈을 담고, 학·관·민이 협력해 함께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형물 ‘비상’은 한남대 디자인학과 사희민 교수가 작품의 디자인을 설계하고, 미술교육과 김성용 교수가 제작 감수하는 등 학교 구성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됐다.
특히 명문 기독교 대학의 희망을 안고 독수리가 한남대 방향으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한남대 고유색인 청색과 적색을 사용해 상징성을 부각했고, 조형물의 중심을 감아 도는 밝은 빛은 글로벌 한남의 미래를 표현했다.
2008년도부터 한남대는 학·관 협력을 통해 대전시와 대덕구의 지원으로 대전천을 가로질러 대덕구와 중구를 잇는 한남대교 신설, 정문진입로 및 북문 확포장공사 등 대학주변의 열악한 대학로를 개선해왔다.
한남대 측도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평생교육원 앞 인도 개설, 정문 앞 인도 옥외조각공원 조성 등의 사업을 해왔으며, 마지막으로 한남오거리에 상징조형물 ‘비상’을 설치했다.
김형태 총장은 제막식에서 “상징조형물 ‘비상‘은 앞으로 구도심의 랜드마크이자 한남대를 찾는 이들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대학과 학생 및 주민의 화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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