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시설예산 153억 원 확보… 연구시설 건립 '탄력'

김준환 / 2014-01-03 18:01:24
김승택 총장, “급변하는 연구환경 변화에 능동적 대처 기반 마련”

충북대학교(총장 김승택)가 진행하는 교내 연구환경 시설 사업이 국비확보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충북대는 지난 1일 통과된 2014년도 정부 예산에서 시설예산으로만 153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확정된 시설 예산은 신규 사업으로 오송 보건의료융합연구관 신축 공사비 17억 원, 계속 사업인 첨단 융·복합연구센터 공사비 47억 원, 수곡동 평생교육원 공사비 등에 32억 원, 시설 보수비 57억 원 등이다. 또한 첨단 융·복합연구센터 공사비 20억 원이 추가로 확보됨에 따라 연구환경 시설건립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시설예산 확보에는 여야 지역 국회의원 및 중진 인사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크게 반영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김승택 총장은 “이번에 확보된 예산으로 오송 보건의료융합연구관, 오창 융·복합연구센터 사업 등 지역 사회와 연계된 사업의 완성시기를 앞당기고, 급변하는 연구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선도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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