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가 공학계열 11개 전공의 공학교육인증평가 계속 인증을 획득했다.
건국대는 최근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ABEEK(Accreditation Board for Engineering Education of korea) 공학교육 인증 평가에서 건축대학,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생명환경과학대학 등 공학계열 11개 전공 프로그램이 계속인증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건국대는 10년간 공학교육인증 평가에서 계속 인증 판정을 받으면서 1주기 평가를 완료했다.
공학교육인증은 대학교 졸업생이 공학실무를 담당할 준비를 갖추고 산업체는 물론 세계 어디에서든지 전문 엔지니어로 인증 받고 일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공학계열 전공의 교과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을 심사 평가해 ABEEK이 제시하는 양질의 교육기준을 만족하면 인증을 받게 되며, 인증을 받지 못한 다른 대학과 달리 해당 전공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공학인증 졸업을 할 수 있게 된다.
건국대에서 공학교육인증에 참여하는 전공학과는 건축공학전공(건축학부), 토목공학과, 환경공학과, 기계공학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전기공학과, 화학공학과, 산업공학과, 인터넷미디어공학부, 전자공학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등 11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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