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여성연구소(소장 이명신 사회복지학과)는 5일 교내 사회과학대학에서 고정갑희 교수(한신대,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를 초청해 ‘적녹보라 패러다임, 페미니즘, 지구지역 액티비즘’라는 주제로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고정갑희 교수는 운동(액티비즘)의 적녹보라적 전환과 지구지역적 전환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적녹보라 패러다임은 맑스주의, 생태주의, 페미니즘의 관계 설정이 새롭게 진행되어야 하고 운동의 패러다임으로 적녹보라(계급-생태-노동 혹은 노동-환경-성)를 설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구지역적 전환이란 ‘지구지역성(glocality)'에 대한 관심과 그것의 인식소를 찾아 지구지역적으로 함께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강연에서 고정갑희 교수는 여성운동을 포함한 다양한 운동들(노동, 환경, 장애, 소수자, 청소년 등)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적녹보라 패러다임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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