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大 마이클 푸엣 교수, 경희사이버대 방문

박초아 / 2013-07-17 13:51:33
동양 정치사상 강의의 최적임자, 총 3회 걸쳐 강연 나서

▲하버드대 마이클 푸엣 교수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는 하버드대 마이클 푸엣 교수를 초청해 오는 17일, 18일, 22일 총 3회에 걸쳐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오픈 클래스 시즌 1'의 일환으로 '공유교육'의 정신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마이클 푸엣 교수는 17일 오후 7시 '하버드대, 공부란 무엇인가?'(경희대 오비스홀 111호), 오는 18일 오후 7시 'G2 시대, 중국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경희대 오비스홀 111호), 오는 22일 오후 7시 '하버드&예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예일大 존 트릿 교수와 공동 강연)'(경희대 네오르네상스관 1층 네오누리)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마이클 푸엣 교수는 하버드대가 자랑하는 스타 교수 중 한 명이다. 또한 하버드대 학생들에게 중국이 어떤 나라이며 어떤 역사와 철학, 사상, 종교 등을 가진 나라인지에 대해 가르칠 수 있는 최적임자이기도 하다.


매년 최고의 인기강좌였던 서양 정치사상을 가르치는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의 강의에 396명이 등록한 반면, 동양 정치사상을 가르치는 마이클 푸엣 교수의 강의는 501명이 등록할 정도로 인기 있는 강의 중 하나다.


특히 마이클 푸엣 교수는 지난 5월, 5년에 한번 전체 교수 가운데 5명에게만 수여되는 최고의 교수상을 받기도 했다. 마이클 푸엣 교수는 "학생들에게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고 싶다.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더 복잡할 수 있다는 것, 이전에는 몰랐던 개념들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지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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