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산-학협력관계 구축에 적극 앞장

박초아 / 2013-07-30 11:40:26
도로교통공단, 한국남동발전, 법원행정처 등과 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다수 기관과 연이어 협약을 체결하며 산-학 협력관계 구축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6월 도로교통공단과 임직원의 대학원 입학시 장학 혜택 부여를 주요 내용으로 한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해 7월 10일 한국남동발전과도 대학원 장학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1일에는 한국장애인연맹과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 경희사이버대 재학생의 사회복지 및 NGO 등 다양한 현장실습 지원은 물론 장애학생지원 정책에 대한 자문 등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7월 10일에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도 협약을 체결해 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산업체위탁교육 협약도 활발하다. 7월 17일 법원행정처와 체결한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기계발 및 직무능력 향상에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임직원들은 산업체 위탁 전형으로 입학해 4년제 정규 학사학위 취득은 물론 전형료 면제, 수업료 감면 등과 같은 위탁교육 장학 혜택을 경희사이버대로부터 제공받게 된다.


이외에도 경희사이버대는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계원예술대학교 등 지난 6월부터 10여 개 산업체 및 기관, 대학과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왔다.


또한 경희사이버대는 이미 이마트, CJ E&M 계열사, 삼성전기, 삼성전자, 서울특별시 등 국내 대기업,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200여 개의 기업(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사회 재교육 및 평생교육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남동발전(주)과의 산학협동 협약을 비롯해 한화 사내대학 개강 등 정부의 '선취업 후진학' 정책에도 적극 동참해 고졸 산업체 직원들의 대학 입학과 진로 교육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한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박상현 입학관리처장은 "활발한 산학협동 및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대학간 상호 교류 협약을 통해 질 높은 교육 서비스와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자기 계발과 전문성 강화의 기회를 갖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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