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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교육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는 18개 대학이 최고 ‘S’등급을 획득했다. 또 ‘A’등급은 55개교, ‘B’등급은 대학 18개교로 확인됐다.
‘S’등급을 받은 대학은 ▲강원대 ▲경기대 ▲경인교대 ▲대구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국어대 ▲상명대 ▲서울과기대 ▲숙명여대 ▲인천대 ▲조선대 ▲진주교대 ▲충북대 ▲한국외대 ▲한나대 ▲한동대 ▲한양대 ERICA ▲호서대 등이다.
‘S’등급 대학에는 사업비의 10%를 추가 지원하고, ‘B’등급 대학은 사업비를 10% 감액하는 한편 사업관리기관(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추가 상담(컨설팅)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4주기(2025~2026년, 2개년) 사업의 2차 연도 평가로, 지난해 선정된 전국 91개교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5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중심으로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 4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2014년부터 추진해 온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입학(이하 대입) 전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되어 온 사업이다.
한편, 교육부와 대교협은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절차를 거쳐 6월 초까지 최종 평가 결과와 대학별 사업비를 확정‧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도 2027학년도 및 2028학년도 대입전형이 공교육 안정화와 사교육 부담 완화 등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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