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재활복지교육대학 학생들이 전공을 살린 재능기부로 교육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양대는 지난 3월부터 장애우들의 사회성과 자립심을 높이고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교내 재활복지교육대학의 9개 동아리가 함께하는 ‘건양꿈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매주 대전가원학교, 대전혜광학교, 수미초등학교 등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교를 찾아가 장애우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재와 북아트를 나눠주고 춤, 노래, 율동을 함께 한다.
최은주(초등특수교육2) 씨는 “장애우들이 우리가 만든 동화책과 교구에 큰 흥미를 느껴 보람이 있었고 이번 활동을 통해 장래희망인 특수교사를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건양꿈드림’ 프로그램의 활동을 뒤돌아보는 성과발표회도 열렸다. 오는 21일까지 대전가원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발표회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100여 점의 교육자료와 활동사진들이 전시돼 있다.
한편 건양대 재활복지대학은 재활퍼스널트레이닝, 사회복지, 심리상담치료, 아동보육, 유아교육, 초등특수교육, 중등특수교육과 등 7개 학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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