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공부, 힘내세요!"

김준환 / 2013-06-20 11:48:48
건양대 교직원들, 새벽 3시 도서관 찾아 간식 전달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교직원들은 20일 새벽 3시 기말고사를 맞아 밤새워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교내 명곡도서관을 방문했다.


이날 김용하 교무부총장과 심원보 교학처장 등 주요 보직교수와 각 단과대학 학장들은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빵과 우유를 나눠주며 격려했다.


건양대는 지난 2001년부터 중간, 기말 고사 등 주요시험이 있을 때마다 김희수 총장이 직접 나서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해 왔다. 올해 역시 주요 보직교수와 각 단과대학 학장들이 모두 참여해 제자사랑을 실천했다.


정다정(중국일본학부 2) 씨는 "교수님들이 직접 도서관에 찾아와 격려해 주시니 감사하고 피로가 가시는 것 같다"며 "더 열심히 공부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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