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필리핀 바탕가스지역 대학들과 교류 활발

이원지 / 2013-06-14 13:48:37
2+2 복수학위과정도 함께 추진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가 필리핀 바탕가스지역 대학들과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이순자 경주대 총장 일행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필리핀 바탕가스 지역 자매 대학을 방문,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먼저 10일에는 바탕가스에 소재한 리시움 필리핀대(LPU, 바탕가스) 피터 라우렐 총장과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앞으로 학생, 교수, 학사교류 등의 교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양교 재학생들을 위한 2+2 복수학위과정도 함께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필리핀 리시움대는 관광, 외식, 호텔경영 등 접객산업분야와 해양인력 양성분야와 관련해 필리핀 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최고 교육기관 중 하나로 평가받는 대학이다.


또한 이 총장 일행은 10일 바탕가스주립대에서 거행된 경주대 재학생들의 7+1 해외학기 수료식에 참석한 뒤 이어 진행된 필리핀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13일까지 참여했다.

이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단기와 해외학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학생들의 국제 마인드와 자기 지도력 개발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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