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심폐소생술 교육팀’ 신설

온종림 기자 / 2026-05-21 20:33:17

남서울대 간호학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남서울대학교가 간호학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팀’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1학기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나선다.


신설된 교육팀은 교내 재난시뮬레이션 센터를 적극 활용해 기초 이론은 물론 CPR 마네킹을 이용한 1대1 흉부 압박, 인공호흡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체계적인 체험 중심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기도 폐쇄, 익사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응급처치법,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완강기 사용법과 대처 요령 등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포함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문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보유한 남서울대 간호학과 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재학생과 교직원 누구나 응급 상황에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을 제공한다. .

사회봉사지원센터 이태훈 센터장은 “이번 교육팀 신설을 통해 교내 구성원들이 실제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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