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 응급구조학과의 응급의료교육센터가 미국심장협회 및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인증하는 기본인명소생술(BLS)과 전문 심페소생술(ACLS)교육센터로 인증 받았다.
이에 따라 응급구조학과는 일반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본심폐소생술 교육을,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전문심폐소생술을 교육시켜 인명소생술 자격증을 발급하게 된다.
인명소생술 자격증은 생활체육지도자, 스튜어디스, 병원종사자, 학교 및 어린이집 교사와 군인 등 다양한 직업 분야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본인과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응급환자는 심장과 폐가 정지된 뒤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하면 소생할 확률이 높지만 4~6분 이상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6분 이상 방치하면 뇌 기능이 점차 정지돼 생명을 잃게 된다.
응급구조학과는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명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할 시 응급구조학과 사무실로 개인이나 학과별로 신청하면 된다.
응급구조학과장 김은미 교수는 “기본인명소생술은 취업준비에도 도움이 되지만 본인과 타인의 응급처치율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게 된다”며 “학생들은 반드시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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