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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MAUM교육원이 14일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폭력대화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 ‘다정다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이 지난 14일 교내 덕천관에서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2학년 학생 159명을 대상으로 비폭력대화(NVC, Nonviolent Communication)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 ‘다정다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더욱 중요해진 공감과 소통 역량을 키우고,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비폭력대화(NVC)의 핵심 요소인 관찰(Observation), 느낌(Feeling), 필요·욕구(Need), 부탁(Request)의 4단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또래 갈등과 학교생활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역할극을 실시하며 비폭력대화를 직접 연습했고, ‘관찰과 평가의 구분’, ‘느낌말과 필요말 찾기’ 등 핵심 개념을 익혀 일상 속 갈등 상황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키웠다.
곽경화 MAUM교육원 부원장(원장 대행)은 “이번 다정다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갈등 상황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며 따뜻하게 소통하는 경험을 쌓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여대 MAUM교육원은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대학의 MAUM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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