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삼성 꿈 장학재단과 함께하는 창의과학교실 운영

김준환 / 2013-05-06 14:48:08
초등학교 6학년 저소득층 아동 대상… 여름방학 캠프, 과학인성 수업 등 진행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 영재교육원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 이러한 아동들에게 꿈을 갖게 하고자 삼성 꿈 장학재단과 함께하는 창의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창의과학교실은 초등학교 6학년 저소득층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92시간 동안 매주 토요일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2박3일 캠프를 비롯해 학생들의 과학적인 탐구력과 창의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수리과학, 커뮤니케이션 과학, 프로그래밍과학, 과학인성 수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미래 초등학교 예비교사로 이뤄진 멘토를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고 자신의 미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이정선 총장은 “소외계층의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배움 공동체를 구현하고 아이들이 속한 공동체에 책임감 함양 및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회 통합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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