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제41회 성년의 날을 맞아 16일 오후 4시 교육대학원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총학생회와 함께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성년이 되는 1993년생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 한국진로교육개발원 장현주 원장의 특강과 2부에서는 김해경 학생처장이 학생 전원에게 직접 향수와 장미꽃을 전달하는 이벤트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된 어른이 된 것을 실감했다”며 “앞으로 예비교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지역사회의 인재를 길러내는 성숙한 어른으로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총장은 예비교사들에게 “큰 꿈을 가지고 항상 슬기롭게 생각하며 신중하게 행동할 줄 아는 게 참된 젊은이의 모습”이라며 “예비교사들이 청소년에서 드디어 성년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함은 물론 미래의 교사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지성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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