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필하모닉, 예술의 전당 첫 공연

부미현 / 2013-05-02 13:31:54
라흐마니노프 탄생 140주년 기념 세계적 피아니스트와 협연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선욱) 음악대학 관현악단인 ‘이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Ewha Philharmonic Orchestra)’가 오는 3일 서울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창단 후 첫 공연을 갖는다.


국내 대학 최초로 졸업생과 재학생 단원으로 구성된 상설 관현악단으로 주목을 끌었던 이화 필하모닉이 창단 4개월 만에 국내 최고 무대인 예술의 전당에 서게 된 것이다.


올해 1월 창단해 4차례의 교내외 공연을 펼친 이후 일반인 관객을 대상으로 예술의 전당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에서 이화 필하모닉은 라흐마니노프 탄생 140주년 기념 피아노 명곡 시리즈Ⅰ공연을 갖고 세계적 남성 피아니스트 3인방인 피터 오브차로프(Peter Ovcharov), 아비람 라이케르트(Aviram Reichert), 미로슬라브 꿀띠쉐프(Miroslav Kultyshev)와 협연한다. 연주하는 곡명은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피아노협주곡 2번, 피아노협주곡 3번이다.


이화 필하모닉의 지휘는 이화여대 성기선 교수(음악대학 관현악전공)가 맡고 있으며 총 80명의 졸업생과 재학생 단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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