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선수는 8강전에서 인하대 김태홍 선수를 3대 2로 이긴 후 준결승에 진출한 뒤 경기대 김태성 선수를 3대 1로 누르고 결승에 안착했다.
이어 결승에서 인하대의 김성원 선수와 맞붙은 김 선수는 1세트를 11대 7로 따낸 후 2·3세트를 각각 6대 11로 내줘 패색이 짙었지만 4세트와 5세트를 내리 따내 세트 스코어 3대 2로 대망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제27회 하계 유니버시아드의 탁구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김경식 선수는 최종 선발전에 직행할 수 있는 특전을 얻게 됐다.
한편 창원대 탁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여대부와 남대부 단체전에서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고 여대부 개인단식에서 한선영(체육 2) 선수가 준우승, 지민형(체육 4)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여대부 개인복식에서도 지민형 선수와 한선영 선수가 3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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