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한마음 음악 치료센터)과 장애 인식 개선 동영상 상영(컴이지 학회), 수화 뮤지컬 ‘슈퍼맨 하늘을 날다!’(특교과 1~3년), 특수학급 초청 공연, 수화공연(두메두짝 학회) 등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창원대 특교과 1~3학년 학생 60여 명은 수화 뮤지컬을 위해 최근 한 달 동안 매주 5시간 이상 맹연습을 했다. 창원시 구암초교 특수학급 재학생과 졸업생들도 땀 흘리며 준비한 특별공연을 무대에 올려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오는 20일 제33회 장애인의 날에는 창원시 용호동 정우상가 앞에서 경남지역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장애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전시와 함께 창원대 특교과 재학생들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장애 체험행사와 수화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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