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가 행정고시 등 국가자격시험에 합격자를 연이어 배출해 주목받고 있다.
한동대는 2012년도 제56회 행정고시에서 1명(권유선(국제어문)), 제49회 변리사 국가자격시험에서 2명(이원(전산전자)/이민주(생명과학부))이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
권유선 씨는“행정고시 공부를 시작하고 오랜 기간 매진하면서, 재정적·육체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힘든 과정 속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 씨는 “부족하지만 앞으로 한동대에 도움이 되는 졸업생이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으며, 이민주 씨는 “20대 학문 여정을 ‘합격’으로 매듭지을 수 있어 기쁘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합격소식을 접한 김영길 총장은 “한동대의 커리큘럼이 이상적으로 훌륭한 제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내는 살아있는 교육임을 보여주는 성과인 것 같아 매우 고무적”이라며 “합격자들에게 정말 축하하고 고생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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