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도시락', 다문화 사회의 온기 담는다”

이원지 / 2013-04-08 09:55:01
다문화진흥원 월 2회 '도시락 多聞話' 개최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 다문화진흥원이 다문화 사회의 온기를 담는 '도시락'을 만들었다.

창원대 다문화진흥원(원장 정영애 유아교육과 교수)은 매월 첫째주 월요일과 넷째주 목요일에 '도시락 多聞話'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도시락 多聞話'는 다문화진흥원이 지난해 12월 ‘다문화 담론, 정책, 실천의 현주소와 과제’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 데 이어 그 각론들을 살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도시락 多聞話는 각계각층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점심을 먹으면서 다문화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는 의미로, 다문화에 관련된 여러 주제들을 허심탄회하게 듣고 이야기하는 자리다.

특히 다문화사회를 향한 일방적 지원에서 탈피해 ▲다문화에 대한 모든 주제를 놓고 전문가와 소통하는 장 ▲연구자인 교수와 다문화 일선에 있는 활동가의 만남(이론과 실제의 만남) ▲주류집단의 전문가, 활동가들과 이주여성 및 이주노동자의 직접적 만남과 교류 등을 '도시락'에 담아 낼 계획이다.

또한 각 분야의 다문화 관련 실무자들이 다같이 겪고 있는 다문화 문제를 풀어 나가고, 경남지역 다문화 문제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모색한다.

도시락 多聞話은 창원대 종합교육관 702호 다문화진흥원(12:00~13:30)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다문화진흥원이 준비한 김밥 등 무료 점심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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