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공과대학 건축학과 이희준, 이달훈 교수가 대전시의 '2013년 철도 문화유산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희준 교수가 공동대표로 있는 '대전 근대아카이브즈포럼'이 대전대 산학협력단을 통해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해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
이 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역 공약 중 하나인 '대전역 주변 철도문화 메카 육성사업'과 관련됐으며 사업비는 2850만 원에,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주요사업 내용은 ▲소제동 철도관사촌 레지던스 프로그램 운영 ▲소제동 철도보급창고 음악회 개최 ▲ 철도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 운영 ▲콜로키움 개최 등이다.
대전대 관계자는 "철도 관사촌 레지던스, 철도보급창고 음악회 및 전시회, 철도문화유산 답사, 콜로키움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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