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는 6일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매년 30억씩 앞으로 5년간 총 사업비 150억을 지원받게 된다.
한남대는 매년 40개 이상의 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전광역시(대전경제통상진흥원)와 매년 5억원의 대응자금을 창업사업화지원 프로그램에 투자하기로 했다.
한남대는 2012년 2월 대전권 유일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데 이어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창업 신흥명문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송희석 한남대 창업지원단장(경영정보학과 교수)은 “사업 선정에 따라 예비창업자의 발굴부터 시작해 교육, 창업 준비, 창업 후 성장 프로그램까지 창업의 전 단계에 걸쳐 체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송 단장은 이어 "기업가정신 육성, 소통·혁신형 성장 촉진,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학생주도 창업과 감성 디자인 특화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을 운영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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