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13학년도 합격자 최초등록률 84.6% 기록

이원지 / 2013-02-15 11:05:22
지난 2008년 이후 5년 연속 상승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지난 8일까지 모집한 2013학년도 신입학 서울캠퍼스 최종 합격자 1차 등록 결과 3363명 중 2845명이 등록해 최초등록률 8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2학년도 최초 등록률 81.06% 보다 3.54% 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건국대의 신입학 최초등록률은 지난 2008년 이후 5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


1790명을 선발하는 2013학년도 건국대 수시모집 본등록률은 99.55%였으며 1573명을 뽑는 정시모집 최초합격자 등록률은 67.58%로 2012학년도 64.1%보다 3.48%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정시모집 일반학생전형 ‘가'군 수학교육과와 ‘나'군의 사학과, 커뮤니케이션학과,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 국제학부, ‘다'군의 예술학부 현대미술전공-매체예술, 영화전공-연기, 음악교육과 등 8개 모집단위의 경우 최초합격자의 등록률이 100%를 기록했다.


건국대 관계자는 “대학 평판도와 브랜드 이미지 상승으로 매년 입학 경쟁률이 높아져 올해 정시모집에서 국공립대와 사립대학을 포함한 전국 35개 주요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평균 8.5대 1의 지원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최초 등록률이 84%를 넘어서면서 입학 선호 대학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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