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013 국제건축디자인 영어캠프’ 성료

김준환 / 2013-02-07 13:30:18
‘STORYTELLER’ 주제로 개최, 전 과정 영어로 진행

조선대학교 건축학부 건축학전공(학부장 김인호)은 ‘2013 국제건축디자인 영어캠프’를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1공학관에서 개최했다.

‘STORYTELLER’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국제영어캠프는 영국왕립건축사 자격증이 있는 김경원 교수(건축학부 건축학전공)와 네덜란드건축사 자격증이 있는 마틴 교수, 프랑스건축사 자격증이 있는 서민범 시간강사가 강의를 맡아 전 과정을 영어로 진행했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6개 조로 나뉘어 스페인 건축가 Saenz de oiza 등 건축가의 저서와 소설에서 발췌한 이야기에 인문학적 상상력을 불어넣어 건축적 비주얼로 형상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야기라는 추상적 개념을 건축적 비주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건축, 예술, 문화를 넘나드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웠다. 아울러 5년제 국제인증 체제 하에서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외국어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김인호 건축학부장은 “2013년 1학기부터 2학년 설계수업과정이 외국어 강의로 채택돼 이번 캠프는 방학 중 학생들에게 다음 학기를 준비하고 능력을 배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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