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고영무 교수 대한치과기재학회 회장에 선출

김준환 / 2013-02-07 13:20:27
"학회 명칭 일반인 이해하기 쉽도록 대한치과재료학회로 변경할 계획"

조선대학교 고영무 교수(치의학전문대학원)가 대한치과기재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3년 2월 1일부터 2015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1966년 창립된 대한치과기재학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학술단체로, 치과생체 재료의 개발과 연구를 통해 치과재료의 국산화와 국민의 구강보건 증진과 예방, 치료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연 4회 발행되는 ‘대한치과기재학회지’는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평가 사업이 실시된 첫 해에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

대한치과기재학회는 또한 자매결연한 일본이공학회와 매년 교수와 학자들이 상호방문해 학술교류를 하고 있으며 한·일국제공동치과재료학회(IDMC)를 2년마다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하고 있다.

고 신임 회장은 “대한치과기재학회라는 학회 명칭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점을 감안해 대한치과재료학회로 변경할 계획”이라며 “올해로 창립 46주년을 맞은 학회가 세계 치과재료학계를 선도하는 학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 신임 회장은 조선대를 거쳐 연세대에서 치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5년부터 조선대에 재직하며 학생처장과 미국 미네소타대학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조선대 치과기자재시험평가센터장, 노인구강질환제어연구센터장(교과부 지원 MRC), 한국MRC협의회 부회장,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 전문위원(RB)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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