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6년 창립된 대한치과기재학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학술단체로, 치과생체 재료의 개발과 연구를 통해 치과재료의 국산화와 국민의 구강보건 증진과 예방, 치료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연 4회 발행되는 ‘대한치과기재학회지’는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평가 사업이 실시된 첫 해에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
대한치과기재학회는 또한 자매결연한 일본이공학회와 매년 교수와 학자들이 상호방문해 학술교류를 하고 있으며 한·일국제공동치과재료학회(IDMC)를 2년마다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하고 있다.
고 신임 회장은 “대한치과기재학회라는 학회 명칭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점을 감안해 대한치과재료학회로 변경할 계획”이라며 “올해로 창립 46주년을 맞은 학회가 세계 치과재료학계를 선도하는 학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 신임 회장은 조선대를 거쳐 연세대에서 치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5년부터 조선대에 재직하며 학생처장과 미국 미네소타대학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조선대 치과기자재시험평가센터장, 노인구강질환제어연구센터장(교과부 지원 MRC), 한국MRC협의회 부회장,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 전문위원(RB)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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