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전공탐색 강좌 성황 이뤄”

이원지 / 2013-02-04 15:49:52
학교, 입학사정관제 대비 전략 등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철)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13 한국외대 전공탐색 강좌’에 30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룬 가운데 종료됐다.


지난 2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오바마홀(Obama Hall)’에서 전국 고등학생 대상으로 열린 이번 강좌는 1부 행사에서 최영아 KBS기상캐스터(프랑스어 05)의 사회로 박철 한국외대 총장의 개회사, 유기환 입학처장의 한국외대 소개, 이석록 입학사정관실장의 입학사정관제 대비 전략, 글로벌경영대학 박진우 교수의 전공 선택과 진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모여든 3200여 명의 인파로 인해 1부 전체 특강 장소인 오바마홀(Obama Hall)에 입장하지 못한 고교생 및 학부모는 Minerva Complex 국제회의실, 애경홀 등에서 생중계를 통해 행사를 지켜보는 등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16개 단과대학의 55개 전공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 2부 행사에서는 전공 교수와 대학원 전공자들이 대거 발표자 및 상담자로 참여해 고교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전공 안내를 제공했다.


입학사정관과의 1:1 상담으로 진행된 3부 행사에는 전공과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한 고교생과 학부모의 상담이 늦은 시각까지 이루어졌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입학사정관제의 도입과 맞물려 고교생들이 전공 선택과 진로에 대해 보다 이른 시기부터 고민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이와 같이 고교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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