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과 중국 연변대학 법학원은 교류 활성화연구공조관계 촉진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성원 교수와 한중법률연구소 부소장 김인철 교수가 지난 25일 중국 연변대학을 방문한 가운데 연변대학 법학원 동북아법학연구소와 맺은 교류협약은 상호 교류와 협력, 우호적인 연구공조관계 촉진을 비롯한 한중법률연구 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정세현 총장 일행의 연변대학 방문기간 중 처음 논의됐던 것으로 올해 연변대학 법학원 이보기(李宝奇) 원장이 정식으로 방문요청을 해옴으로써 구체적인 교류협의가 이뤄졌다.
양측은 그동안 몇 차례 조정을 통해 법률 전문영역 내에서의 연구교류 및 협력을 진행하고, 정보와 자료를 공유한다는 기본적인 교류항목을 협의했다. 이밖에도 원광대 법학연구소 · 한중법률연구소와 연변대학 법학원 동북아법학연구소 · 중한법률정보센터가 긴밀히 협조해 실질적인 법무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하는 등 추가 협의가 있었다.
원광대 관계자는 "향후 연구소 내 추진사업의 특성화 및 국제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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