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성 호남대 설립자, '제8회 모범시민대상' 수상

나영주 / 2012-12-27 15:25:39
지역 경제와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

이화성 호남대 설립자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장 방철호)이 수여하는 '제8회 모범시민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지난 26일 광주은행 3층 대강당에서 '제8회 모범시민대상 시상식 및 2012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으며 광주의 대표적 원로 여성 지도자인 이화성 설립자에게 '제8회 모범시민대상'을 수여했다.


이화성 설립자는 여성경제인이자 교육자로서 지역경제와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1997년 (사)21세기여성발전위원회를 창립, 여성의 권익증진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여성의 정치참여와 양성평등, 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등에 대한 학술연구와 네트워크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건전한 사회상 구현과 여성계 발전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국민모범인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또한 불우 여성·청소년 지원활동,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지원, 무의탁노인 점심제공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이화성 설립자는 동탑산업훈장(1993년), 국민훈장 동백장(2003년), 자랑스런 한국인대상(2007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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